성폭력1 한국 개신교, 범죄와 부패의 온상… 예장·감리회 더는 용납될 수 없다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가 반복되는 성범죄와 부패로 신앙의 이름을 철저히 더럽히고 있습니다. 신앙과 도덕의 중심지로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책임이 있는 이 교단들은, 지도자들의 범죄와 책임 회피로 인해 범죄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끊이지 않는 범죄, 붕괴된 신뢰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는 한 담임목사가 여성 신도 24명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지속적인 성범죄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은 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피해자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까지 겪었으며, 범죄 과정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명분이 가스라이팅의 도구로 사용.. 2025. 1. 8. 이전 1 다음